고용허가제 시행 3주년 기념
- 동아시아의 저숙련 외국인력정책
일시: 2007년 8월 14 1시 30
주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후원: 노동부


종합 토론

이민우 (한국노총 정책 본부장)

이철승 (외국인이주 ˙ 노동운동협의회 공동대표)

이호성 (한국경총경제조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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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 시행 3주년 기념- 동아시아의 저숙련 외국인력정책

 

일시: 2007년 8월 14 1시 30

주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후원: 노동부

 

종합 토론

 

박영범 (한성대학교 교수)

고용허가제의 성공 여부는 미등록 체류자 문제 해결 정도에 달려있다. 하지만

현 고용허가제는 관련 부서들간의 유기적인 협조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의

로테이션 문제에 대해선 고민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민우 (한국노총 정책본부장)

고용허가제의 성공은 3D업종의 노동 인력을 보완과 외국인 노동자 선발 절차의 투명성, 그리고 이 들의 인권과 노동권이 얼마나 보호되고 있는지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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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인권(1)]-발제: 우삼열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정책심포지움
‘외국인보호소와 이주노동자 인권, 어떻게 할 것인가’

일시: 2007년 4월 27일 오후 1시
장소: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강당

발제 1. 외국인보호소 실태와 정책 개선 방안
-우삼열 (외국인이주 노동 운동협의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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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의 이른 아침  인천 국제 공항에 고용허가제 이주 노동자들이 입국했습니다.  한국에 오기까지 기나긴 기다림과 앞날에 대한 두려움에 잔뜩 긴장한 이들이 도착한 곳은 산업인력공단 충주외국인 교육장 
이 곳에서 이주 노동자들은 3박 4일간의 입국 교육을 받게 됩니다.

한국 생활 안내에서 기술 교육에 이르기까지
입국 교육은 한국에 처음 도착한 이주노동자들이 한국 생활에 쉽게 적응하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이주노동자들은 교육을 통해 한국문화를 익히고 공동 생활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이들의 힘찬 첫 시작
3박 4일간의 충주외국인교육장 입국 교육 현장을  MNTV 카메라가 찾아가봤습니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충주 외국인 교육장 선생님들과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태국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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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편>

전국이주민네트워크 프로그램 “열린 이주민 세상! 전국을 가다”에서는 제 2편 이주민의 꿈을 향한 동행- 충청남도편을 방영한다.

충청남도에 살고 있는 이주민은 3만 9천여명 하지만 충청남도 지자체에서 실시중인 이주민 지원안은 미비한 것이 사실이다. 유학생과 투자 외국인위주로만 짜여져 있어 충남 제조 산업의 축을 이루고 있는 이주 노동자는 차별당하는 것이 현실 이런 문제는 민간 시민 사회 단체의 지원활동으로만 대체하기에는 어려움이 크다.

열린 이주민 세상! 전국을 가다 제 2탄 충청남도편에서는
충남 지역의 이주민 지원 실태와 개선점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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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7년 2월 9일 오후 2시
장소: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주최: KIN (지구촌 동포연대)

발제 내용
방문취업제 어떻게 시행될 것인가 /KIN (지구촌 동포연대) 배덕호 대표 집행위원
최근 중국 동포사회 흐름과 방문 취업제 시행관련 정부 제안
/중국동포타운신문 김용필 국장

토론 발제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 김해성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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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을 위한 녹색의 땅 전라남도를 가다
행정 자치부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에서 살고 있는 이주민의 수는 총 53만 6천여명 정부에서는 지자체를  전국의 이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는 결혼이주 여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성공적인 이주민 지원 사례로 꼽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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