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통하는 보건소
mntv.net 영상뉴스/한국어 뉴스 2008. 7. 16. 11:59 |[말이 통하는 보건소]
농어촌 지역에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을 앞두고도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의료 시설도 부족하지만 막상 병원을 가도 언어 소통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에선 전국 10개 보건소에 이주여성 통역원을 배치했습니다. 그 중 지역 베트남 여성들의 건강을 지키고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는
천안보건소를 찾아가 봤습니다.
'mntv.net 영상뉴스 > 한국어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산사에서의 1박 2일 (0) | 2008.07.23 |
|---|---|
| 임산부도 단속 (0) | 2008.07.16 |
|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개원 4주년 (0) | 2008.07.16 |
| 이주와 개발 (0) | 2008.07.08 |
| help me! 119 서비스 (0) | 2008.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