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상봉 꿈만 같아요.]
안산시청에서는 지난 9월 13일 이주노동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모범 외국인 근로자 가족 초청 행사를 열었습니다.
[다문화 사회를 준비해요!]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민은 이미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주민 100만 시대를 맞아 다문화 시대를 준비하려는 한국 사회의 노력들을 살펴봤습니다.
[단속을 중단하라]
지난 9월 12일 프레스센터에선 미등록 이주 노동자 합동 단속의 실태와 대응방안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추석을 같이 즐겨요. ]
지난 9월 16일 한국 전파진흥원 전파 광장 앞
한국전파진흥원과 한국이주노동자복지회에서 마련한 아름다운 축제에 200여명의 이주민이
모였습니다.
[서울 바로 알기 투어]
이주민들이 올바른 서울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서울시청에서는 지난 9월 11일과 15일 이틀간 서울 바로 알기 투어 행사를 열었습니다.
[스-한 외교 30주년 맞아]
지난 9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선 스리랑카 해외 고용 진흥부 장관을 비롯한 스리랑카와 한국의 정재계 인사, 그리고 스리랑카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들이 모여
스리랑카와 한국의 외교 3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이 주의 단신]
<서강 한국어 교실>
문의: 서강대학교 한국어 교육원 (02)705-8088
<김해 외국인 노동자 한마당>
문의: 김해 YMCA (055) 328-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