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으로 얼룩진 Korean Dream [20080422 한국어뉴스]
mntv.net 영상뉴스/한국어 뉴스 2008. 4. 24. 09:22 |거주 외국인 100만 시대를 맞아 이주민의 인권을 개선하자고 하지만
정작 우리 사회에는 사업주와 동료의 폭행에 시달리며 노예 같은 생활을 하는 이주민들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지난 4월 14일 외국인노동자의 집 중국동포의 집에선
중국동포의 인권 유린 실태를 고발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밀린 임금을 받기 위해 공장을 찾은 정근학 씨는
한국인 직장 동료가 휘두른 소주병에 머리를 맞아 석 달째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정작 우리 사회에는 사업주와 동료의 폭행에 시달리며 노예 같은 생활을 하는 이주민들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지난 4월 14일 외국인노동자의 집 중국동포의 집에선
중국동포의 인권 유린 실태를 고발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밀린 임금을 받기 위해 공장을 찾은 정근학 씨는
한국인 직장 동료가 휘두른 소주병에 머리를 맞아 석 달째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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