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개원 4주년
mntv.net 영상뉴스/한국어 뉴스 2008. 7. 16. 11:57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개원 4주년]
지난 2004년 7월 첫 문을 연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은 매일 100여명의 환자가
찾아옵니다. 이 곳의 진료는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등 총 4과목이며,
그 외의 진료는 자원 의료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료는 물론 입원과 수술까지도
비용 부담이 점점 가중되었고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원까지 줄어듦에 따라 재정 부담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지난 7월 11일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 4주년 기념식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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