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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주민건강협회에선 2007년 11월부터 ‘한국-네팔공동의료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브러거티 너걸 지역에서 처음 실시된 의료 사업을 마친 후 3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2차 사업은 박터풀 지역민 3000명을 대상으로 의료 진료와 네팔 현지병원과의 협약, 그리고 직업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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