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시간: 2분 4초]

Migrants’ Helpcall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대우그룹이 후원한 통역지원센터로 중국과 미얀마, 베트남 등 총 9개국의 언어 지원이 가능합니다.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들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하도록 이 곳에서는 언어지원은 물론 인권 침해와 각종 생활상담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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