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1일 한나라당 안홍준 정조위원장과 강성천 노동위원장 그리고 고경화 당형위원장이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2009년 새해를 맞아 한국 사회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외국인 이주민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이 번 방문에서 의원들은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시설을 살펴보는 한편  세계최초의 이주민 병원인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을 찾아 병마에 고통 받는 외국인 환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번 방문을 계기로  모두 한국인과 외국인 이주민이 함께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는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 주시길 국회의원들께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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