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TV:Migrants' Network TV ＊ 매주 업데이트 되는 주간영상뉴스 ＊ 한국어/영어/중국어/몽골어/베트남어/우즈벡어/파키스탄어/필리핀어/태국어 ＊ 이주민관련 자료(논문,세미나,포럼,정책)

<나도 한국인!>

이주민 100만 시대를 맞아 한국 국적을 얻으려는 외국인과 재외 동포의 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되기 위해선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게 귀화 시험입니다.

<다문화 어린이집>

국제결혼이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 가정 아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총 4만5천여명,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이 아이들의 교육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포천어울마당 열려>

13000여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는 포천 시에선 최근 ‘포천시 외국인을 위한 특별 조례’를

통과시켰는데요. 이를 기념하고자 포천 시에선 이주민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주노동자 영화제>

이주노동자들이 자신들의 현실을 직접 영상으로 찍어 보여주는 행사가 지난 8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 방송 MWTV에서 준비한 이주노동자 영화제가 그것인데요. 지난 10월 7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영화제 순회

상영회를 찾았습니다.

<한글날 함께 해요>

제 561회 한글날이었던 지난 10월 9일 청계천에서는 결혼 이주여성을 위한 백일장이

열렸습니다. 결혼 이주여성들이 한글날의 의미를 이해하고 한국어를 좀 더 친숙하게 느끼도록 마련된 이 번 백일장에선 총 100여명의 다문화 가족이 참여했습니다.

[이 주의 단신]

(안산 외국인근로자 어울림 마당)

문의: 안산 시청 (031)481-3303

(사이버 봉사대원 모집)

[가족 상봉 꿈만 같아요.]

안산시청에서는 지난 9월 13일 이주노동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모범 외국인 근로자 가족 초청 행사를 열었습니다.

[다문화 사회를 준비해요!]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민은 이미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주민 100만 시대를 맞아 다문화 시대를 준비하려는 한국 사회의 노력들을 살펴봤습니다.

[단속을 중단하라]

지난 9월 12일 프레스센터에선 미등록 이주 노동자 합동 단속의 실태와 대응방안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추석을 같이 즐겨요. ]

지난 9월 16일 한국 전파진흥원 전파 광장 앞

한국전파진흥원과 한국이주노동자복지회에서 마련한 아름다운 축제에 200여명의 이주민이

모였습니다.

[서울 바로 알기 투어]

이주민들이 올바른 서울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서울시청에서는 지난 9월 11일과 15일 이틀간 서울 바로 알기 투어 행사를 열었습니다.

[스-한 외교 30주년 맞아]

지난 9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선 스리랑카 해외 고용 진흥부 장관을 비롯한 스리랑카와 한국의  정재계 인사, 그리고 스리랑카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들이 모여

스리랑카와 한국의 외교 3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이 주의 단신]

<서강 한국어 교실>

문의: 서강대학교 한국어 교육원 (02)705-8088 

<김해 외국인 노동자 한마당>

문의: 김해 YMCA (055) 328-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