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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다인종다문화 시대에 들어섰다는 얘기는 많지만 정작 한국의 정치와 경제 등 사회 전반에 참여하는 외국인 이주민은 거의 없었는데요. 창조한국당에서는 오는 4월 9일 국회의원 선거에 필리핀 결혼이주여성인 헤르난데스 주디스 씨를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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