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간병인 지원 사업]

타국에서 아픈 것만큼 서러운 일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도 언어가 통하지 아 치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있습니다.
어머니처럼 때로는 따뜻한 누나처럼 이들을 돌보기 위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나섰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