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아이들 정체성 교육 필요]

5월 5일은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어린이는 항상 자신 있게 살아야 하지만
다문화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차별과 편견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미래 사회의 주인으로서 한국에 사는 모든 아이들은
국적, 문화에 상관없이 자기 정체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살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적인 뒷받침과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적 풍토가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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