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노동력수요동향조사
노동부_이주민 정책역사 2008. 11. 30. 15:47 |취업난은 심각한데... 정작 일할 사람은 없다.
제조업, 운송업에 인력부족 두드러져
노동부가 14,792개 표본사업체에 종사하는 상용, 임시·일용 및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1일 기준 상용근로자 5인이상 사업체의 총근로자수는 711만 4천명으로 전년도의 690만 1천명에 비하여 3.1% 증가하였고, 부족인원은 22만 5천명, 부족률은 3.07%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인력부족률 = 부족인원 / (현원+부족인원)
이는 전년도의 부족인원 18만명(부족률 2.54%)에 비하여 25.5%증가한 수준으로 ’03년 이후 2년 연속 부족률의 증가추세로 나타나 사업체의 인력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산업별로는 제조업(부족인원 9만8천명, 부족률3.50%)과 운수업(3만8천명, 7.88%)에서, 직종별로는 운전 및 운송관련 직종(3만8천명, 8.28%)에서 인력부족현상이 크게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미만 중소규모 사업체의 부족인원은 21만2천명(부족률 3.53%)으로 전체 부족인원의 94.2%를 차지했다.
※ 300인미만 중소제조업의 부족인원은 9만명(부족률은 4.25%)으로 전체 제조업의 91.8%를 차지 전년도 대비 18.4% 증가
문의 : 노동부 노동통계팀 박상현 사무관 02-503-9709~10
제조업, 운송업에 인력부족 두드러져
노동부가 14,792개 표본사업체에 종사하는 상용, 임시·일용 및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1일 기준 상용근로자 5인이상 사업체의 총근로자수는 711만 4천명으로 전년도의 690만 1천명에 비하여 3.1% 증가하였고, 부족인원은 22만 5천명, 부족률은 3.07%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인력부족률 = 부족인원 / (현원+부족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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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로는 제조업(부족인원 9만8천명, 부족률3.50%)과 운수업(3만8천명, 7.88%)에서, 직종별로는 운전 및 운송관련 직종(3만8천명, 8.28%)에서 인력부족현상이 크게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보면, 300인미만 중소규모 사업체의 부족인원은 21만2천명(부족률 3.53%)으로 전체 부족인원의 94.2%를 차지했다.
※ 300인미만 중소제조업의 부족인원은 9만명(부족률은 4.25%)으로 전체 제조업의 91.8%를 차지 전년도 대비 18.4% 증가
문의 : 노동부 노동통계팀 박상현 사무관 02-503-9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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